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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후기 게시판
딱플 완주 후기 7기 프랭크
프랭크
작성일
2022-12-16 14:19
조회
478
정말 어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졸업이네요. 처음 윌 소장님 특강을 듣고 바로 이거다 생각했어요. 윌 소장님이 가르쳐 주는대로 하면 영어로 말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지요. 그래서 수업때나 특강때 하나라도 안 놓칠려고 집중했었습니다.
처음에 딱플 7기 동기들을 만났을 때 서먹서먹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근감도 많이 생기고 서로 동기부여가 되어서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역시 혼자서 했다면 아마 중간에 포기했을 수도 있겠지만. 동기들과 같이 해서인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딱플 때 처럼 계속 같이 영어를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여름 휴가 때 계곡에 놀러갔는데, 저는 영어 숙제를 했었습니다. 그때 기억이 나네요. 매일 숙제하느라 새벽까지 있을때도 있었지만 그렇게 경험 했던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저 때문에 많이 고생을 한 것 같아요. 아내와 유나,태환 그리고 어머니께 많이 감사하네요.
이제 매일 영어 공부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제 영어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윌 소장님이 항상 하셨던 말씀이 여기서 그만두면 처음 못하던 때와 다를게 없다는 것 항상 명심하면서 매일 매일 영어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7기동기들 모두 고마워요. 데이빗 앨리스 오스틴 클레어 에스더 제임스 빅엉클 에단 제시 크리스 제리 에일린 엘린 . 그리고 윌 소장님과 미쉘, 베티, 주디 모두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같이 했던 사람들 힘이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
딱플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수동적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거였습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았던 것은 선크루즈 파티의 경험이었습니다. 만약 딱플이 아니었다면 그런곳에 언제 가 보겠습니까? 많은 외국인들과 만나서 파티를 하고 얘기도 하고 맥주도 마셨습니다. 선상에서의 불꽃쇼는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랭귀지 익스체인지 역시 좋았습니다. 외국인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커피 값 정도와 시간만 투자하면 언제든지 외국인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는게 있다는 것. 그리고 한국어 자원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외국인들도 한국어를 배움에 있어 내가 영어를 배울 때와 같은 그런 마음이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딱풀을 통해 영어의 걸음마를 떼었습니다. 이제 스스로 걷고 뛰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7기 동기들과의 관계도 계속 유지하고 영어 공부를 같이 할 수 있도록 할려고 합니다.
매주 딱플 교실이 있는 선정릉역으로 가서 습관이 되었는데 졸업을 하고 안 가게 되면 어색할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지하철을 타면 발검음이 선정릉역으로 갔었거든요.
딱플 숙제를 하면서 출퇴근 시간이 참 소중하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저의 대부분의 숙제는 지하철 출 퇴근 시간에 했습니다. 딱플할 때 만들었던 BGIU 내 문장들, 아영더등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볼 예정입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딱플을 만난 건 제 삶에 있어 행운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딱플을 해서 영어를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딱플 7기 동기들을 만났을 때 서먹서먹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근감도 많이 생기고 서로 동기부여가 되어서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역시 혼자서 했다면 아마 중간에 포기했을 수도 있겠지만. 동기들과 같이 해서인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딱플 때 처럼 계속 같이 영어를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여름 휴가 때 계곡에 놀러갔는데, 저는 영어 숙제를 했었습니다. 그때 기억이 나네요. 매일 숙제하느라 새벽까지 있을때도 있었지만 그렇게 경험 했던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저 때문에 많이 고생을 한 것 같아요. 아내와 유나,태환 그리고 어머니께 많이 감사하네요.
이제 매일 영어 공부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제 영어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윌 소장님이 항상 하셨던 말씀이 여기서 그만두면 처음 못하던 때와 다를게 없다는 것 항상 명심하면서 매일 매일 영어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7기동기들 모두 고마워요. 데이빗 앨리스 오스틴 클레어 에스더 제임스 빅엉클 에단 제시 크리스 제리 에일린 엘린 . 그리고 윌 소장님과 미쉘, 베티, 주디 모두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같이 했던 사람들 힘이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
딱플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수동적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거였습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았던 것은 선크루즈 파티의 경험이었습니다. 만약 딱플이 아니었다면 그런곳에 언제 가 보겠습니까? 많은 외국인들과 만나서 파티를 하고 얘기도 하고 맥주도 마셨습니다. 선상에서의 불꽃쇼는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랭귀지 익스체인지 역시 좋았습니다. 외국인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커피 값 정도와 시간만 투자하면 언제든지 외국인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는게 있다는 것. 그리고 한국어 자원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외국인들도 한국어를 배움에 있어 내가 영어를 배울 때와 같은 그런 마음이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딱풀을 통해 영어의 걸음마를 떼었습니다. 이제 스스로 걷고 뛰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7기 동기들과의 관계도 계속 유지하고 영어 공부를 같이 할 수 있도록 할려고 합니다.
매주 딱플 교실이 있는 선정릉역으로 가서 습관이 되었는데 졸업을 하고 안 가게 되면 어색할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지하철을 타면 발검음이 선정릉역으로 갔었거든요.
딱플 숙제를 하면서 출퇴근 시간이 참 소중하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저의 대부분의 숙제는 지하철 출 퇴근 시간에 했습니다. 딱플할 때 만들었던 BGIU 내 문장들, 아영더등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볼 예정입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딱플을 만난 건 제 삶에 있어 행운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딱플을 해서 영어를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