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처음에는 그냥 듣다가 필기를 꼭 해야 할것 같아서 필기하며 들었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새롭게 설정할수 있었고 유창성과 정확성의 정의도 새롭게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Native speaker를 비교 대상으로 하며 그들만큼 영어를 하지 못하니 위축되었고 영어 울렁증이 심했었는데요.그건 목표가 아니라 욕망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운동이라는 말씀도 너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전화영어,오프라인 영어 학원 다니면서 영어회화 실력이 늘지 않는것에 대해서 좌절하였는데요.무작정 회화 연습을 하는것이 아니라 기본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대표예문 입으로 암기하고 응용하여 말하기라는 영어 공부법 설명해주실때 확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내가 공부한 방법이 효율적이지 않았구나..너무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공부를 즐기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제부터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영어 실력 늘리는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영어를 의무감으로 계속해야 하는 공부로 생각했었지만 이번 특강을 듣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꾸준히 영어에 노출하고 매일매일 영어문장을 사용하는 연습을 한다면 어느 순간 영어를 잘하게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영어와 골프는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 않으면 실력이 어느 정도 수준에 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력이 줄어들고 점점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쉬운 영어를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게 되면 어느순간 자신감이 생기고 나도 모르게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외국인과 늘 대화를 하고 만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내가 스스로 외국인처럼 말하는 연습을 하고 계속 해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스로 학습하기가 힘든 직장인의 경우 꾸준히 옆에서 지켜봐주고 독려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계속 영어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듯 합니다.내가 생각하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영어로 말하기 연습을 하게 되면 들리는 만큼 말할 수 있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들리기도 하고 말로도 할 수 있으리라 믿고 열심히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다는 것은 그만큼 효과를 봤다는 의미일테고 저도 그 중의 한명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가끔씩 해외 손님이 오셔서 영어 회의에 참가하는데, 들리지도 않고, 말도 당연히 아나와서 걱정만하면서 영어공부법 책만 실컷 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특강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신청해서 들어봤습니다. 막연히 걱정만 하는 마음을 해소해 주는 분명하고, 확실한 방법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간단한 문장을 연습하는게 무슨 도움이 될까하는 의심도 선생님의 확신찬 말씀에 금방 사라집니다. 열심히 선생님 말씀 따라가겠습니다. 화이팅~ 딱 영어입니다~!!!

군제대하고 2007년도 25살에 편입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 때 영어를 1년동안 죽어라 공부했었고, 그 이후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었는데, 영어공부를 하지 않다 보닌깐 이제는 쉬운 단어도 입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영어공부를 해었는데, 매일 제자리 걸음이라서 안되겠다 싶어서 특강을 신청하였고, 특강을 통해서 제가 하고 있는 공부 방식이 맞는지, 혹은 어떻게 해야 다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지 확인하고 싶어 특강으 신청하였습니다. 특강으 듣기 전 그냥 막연히 문법공부나 단어공부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고, 유투브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과의 대화는 여전히 어려웠고, 영어는 항상 들리는 문장만 들렸었습니다. 특강을 듣고 후에는 직장 외국인 상사들과 막힘없는 프리토킹을 할 제자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