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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후기 게시판

딱플 완주 후기 7기 제임스

제임스
Date 2022-12-16 14:30
Views 657
드디어 오늘이 마지막 숙제하는 날입니다.


지난 3개월 8주차의 고비도 있었지만 동기들과 딱영어의 응원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동기란 단어는 군대 이후 거의 처음 써보는 말인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저희 동기중에서 나이가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서로 영어 이름을 부르며 수업에 들을 때 나이는 더 이상 그 어떤 의미도 없었습니다.


우연히 페이스북의 친구의 페이지에서 보게 된 딱영어 강의를 제가 마치게 되었습니다.


비오는 강남에서 공개강의를 듣고 딱소장님과 1시간 면담 후에 결정한 이 과정을 마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공개강의는 탄탄한 스토리라인, 영어공부의 방법론 그리고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어집니다.


12주의 수업은 매주 새로운 미션과 주제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올해 새로운 회사로 이직해서 싱가폴에서 여러나라 직원들과 일주일간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팀을 이루어 주제에 대해서 PT하는 자리도 있었는데 미리 이 수업을 들었더라면 비록 부족한 영어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

을 것입니다.


3개월의 전화영어로 아침형인간이 되었고 지하철 이동중에는 영어문장을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출장 중에도 하루말하기 동영상과 BGIU 업로드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12주차 팝송 Lucky - Jason Mraz


팀 동영상 완성을 위해 강남의 모 카페에서 어제 완성하였습니다


아마 여태까지의 졸업작품 중 최고가 될 듯 합니다.


저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하루에 3시간 영어 공부를 다시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매일 매일의 작은 실천이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딱영어 연구소의 딱소장님과 미셀 , 베티, 주디 매니저님 / 원어민 강사님들


- 열정과 똘끼가 넘치는 7기 동기분들


- 3개월 동안 주말을 포기한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바로 지금 해보는 것입니다." 


영어에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지금 바로 "딱 영어"에 도전해 보십시요.


Practice make Perfect

 

General Manager가 되는 그날에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