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플 완주 후기 7기 빅엉클

안녕하세요 딱플 7기 수강생 빅엉클 입니다. ^^

12주가 정말 금새 지나갔네요.

저도 여러분들과 똑같이 이 자리에서 윌선생님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이른 여름이었는데 지금은 가을이 되었네요.

윌쌤의 특강은 저에겐 많은 부분을 공감하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영어 학원도 많이 다니고

중학교 고등학교내내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심지어 대학교에 가서도 영어를 공부했지만 영어로 말하는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길가다가 외국인을 만나면 '나한테 말걸면 어떻하지??' 이런 조바심을 느끼고

지하철에서 외국인이 길을 헤메고 있으면 그냥 지나치기 쉽상이었습니다.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 때문만은 아니겠죠?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윌쌤과 함께한 지난 12주가 저를 변화 시켰습니다.

이제는 외국인을 만나도 주저없이 얘기할 수 있고

여행을 가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정말 수업에 참여하길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윌쌤의 강의로 하여금 영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딱플 수업은 끝났지만 윌쌤이 가르쳐준 방법대로 영어공부는 쭈욱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수업 주위에 널리 많이 알리겠습니다.

저처럼 영어 고민 다 똑같이 하고 계시죠?

윌쌤이 방법을 알려 드릴꺼에요.

여러분도 바뀔 수 있습니다.

기회가 바로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함께해요 영어공부

감사합니다.